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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유드리는 아티클은 2019년에 반드시 체크하고, 고려해야할 UX동향에 관한 아티클입니다. 디바이스의 변화가 디자인의 변화를 가져오듯, 기반환경의 변화에 따른 4가지 UX전략을 반드시 앞으로 디자인에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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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디자이너가 반드시 해아할 4가지 UX 동향 특징

1.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의 설계
foldable스마트 폰의 대폭적으로 출시될 전망으로 이를 위한 디자인으로 하이브리드 디자인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이는 반응형 디자인이 될 수 없습니다.

2. 지리, 인구 통계 및 심리학 분류를 위한 다중 디자인 경험
– 지리적 
지리적 세그먼트는 지역 또는 국가에 있을 수있는 잠재 고객 세그먼트입니다. 
(* 국가마다 다른 문화적 행동패턴에 따라 UX를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인구통계학
인구통계학적 세그먼트인 성별, 나이, 결혼 상태, 교육, 소득 등과 같은 특성을 목표로 하지않고, 
나이와 교육의 세그먼트가 UX적으로 고려해야할 깊은 통찰력을 필요로하는 특징입니다. 
(* UI의 크기나 복잡한 플로우에 대한 고려를 나이나 교육수준에 맞춰서 해야한다고 하는 것!)

– 심리학
Psychographic를 깊이있게 분석하려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문제와 미덕을 이해함으로써 연구를 수행해야합니다.
(*즉, 분석도 중요하지만 고객에 대한 공감을 반드시 우선적으로 해야한다는 것!)

3. 터널링 사용자 환경
터널링은 계획된 사용자 여정인 UX의 전략이며 최종 목표는 사용자가 설계 한 것과 상호 작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를 제품의 목표를 끝내기 위해 탐색중인 각 화면의 요소와 상호 작용하도록 안내합니다.

4. 엄지 친화적인 경험
2018년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16 : 9 이상의 비율로 18 : 9 비율의 패널이 등장하였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앱의 기본 컨트롤을 바닥에 두는 것입니다. 이 앱은 편리한 앱인지 여부를 인식하고 있는 주요 앱에 의해 이미 적응되고 있으며, 애플에게 몇 년 전부터 이러한 접근 방식을 킥 스타트 해준 덕분에 이제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유튜브, 트위터,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사례 근거)

https://medium.com/nyc-design/4-ux-trends-that-should-dominate-in-2019-d216ceec1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