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의 2019년 컬러 : Living Coral

오늘 공유드리는 아티클은 어제 팬톤에서 발표한 2019년 올해의 컬러인 Living Coral에 관해 THIS.LAB에서 진행된 리서치 아티클입니다.

내용은 팬톤에서 왜 Living Coral을 선정했는지 여부와 이를 디자이너로써 활용하기 위한 컬러팔레트와 응용사례들을 중심으로 리서치한 아티클이니 추후 Living Coral을 업무에 적용할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이번 Livning Coral의 컬러는 “Natural” + “Vivid”+ “Heartening”의 키워드로써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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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의 Ultra violet은 “신비로운”, “영적인”과 같은 상징적 이모션을 전달하여 현대의 각종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피난처와 같은 힐링의 역할을 하는 컬러를 선정하였다면, Living Coral은 여기서 나아가 살아있는 산호초와 같은 자연에서 컬러를 추출하여 좀 더 친숙하며 활력을 주는 색으로써 2019년에 많은 영역에 올해의 컬러로써 사용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https://brunch.co.kr/@videsign20/16?fbclid=IwAR0dXHwQd1NQDyl0pzNHMWGCC5nUTZ2cQoIOmwQuYdgLeuJcZel9yU8Fl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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