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 대한극장의 헤리티지를 나타내지 못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대한극장만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부재
단일 오프라인 극장의 낮은 접근성 / 비효율적이고 일관성 없는 공간
–
브랜드 가치 방향성을 수정하여 브랜드 에센스, 슬로건, 아이덴티티 재정립
과거의 세대에게는 향수를, 요즘세대에겐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는 브랜드 전략 수립
통일된 컨셉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터치포인트로 접근성을 높이고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김예지, 전이지, 최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