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위한 5 가지 행동 경제 원칙


오늘 공유드리는 아티클은 디자이너를 위한 행동경제 5원칙에 대한 아티클입니다.
행동경제학 (Behavioral Economics, BE)은 심리적, 행동적, 정서적, 사회적 요인을 조사하여 사람들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이해하려는 연구분야입니다. 아래는 요약 및 재해석으로 행동경제원칙들을 적시해 놓았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 UX설계할 때 참고해도 좋을만한 원칙들입니다.

[좋은 디자인 설계를 위한 5대 행동경제원칙]

– Anchoring
인터랙션 정보에 있어서 처음으로 제시하는 팩트, 숫자, 그림은 사용자가 정보인지를 하여 판단과 결정하는데 있어서 고민의 단계를 줄여준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제공하는 정보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 Defaulting
사람들은 여러 복잡한 선택을 피하고, 쉬운 선택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가장 선호할만한 결과값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라. 어떤 결정을 내릴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기본값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이상적인 결과로 연결된다.

– Friction Costs
사용자가 시스템의 원하는 목적을 취할 수 있는데까지의 인터랙션상의 장벽을 제거하여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반대로 행동오류를 일으킬 만한 플로우라면 행동상의 작은 장벽을 만들어 놓아라. 예시로 하면, 삭제 버튼을 누르는데 있어서 한번 더 물어보는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Ostrich Effect
길을 잃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싶어 하지않는다. 인간의 문제를 외면하려 드는 효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시스템상에서 목적까지의 플로우를 쉽게 만들고, 플로우를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가드 레일을 만들어야 한다.

– Social Proof
사람들은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되고 싶어하며, 다른사람들이 하는 일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유효성이 입증된 행동을 표준화해서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

https://uxplanet.org/the-top-5-behavioural-economics-principles-for-designers-ea22a16a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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